2024-12-30 08:53
오늘 저녁으로 육회 비빔밥 먹으려고 썰길래 찍었더니
연출을 하는 남편님 ㅎㅎㅎ
근데 진짜 안떨어지긴 하는구나 ㅎㅎㅎ
찰기는 말모말모 ~
오늘 나는 손을 다쳐서 꿰매고 왔어 ㅠ
걍 밴드붙이면 나아지겠지 했는 데
피가 엄청나고 ㅠ 글서 갔더니 꿰매야 한데 ㅠ
4살 꼬맹이가 보호자로 나서고 ㅎㅎㅎㅎ
피를 많이 흘렸더니 육회로 철분 충전 ㅎㅎㅎ
스치니들도 육회 어때
내일이 벌써 2024년 마지막날 !!
화요일이지만 쉬지 않고 스치니들 기다리겠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