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21:03
개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나간다ㅎㅎ 일은 참 많이 했고 논문은 계획한 만큼의 80%가량 게재한것 같다 이런저런 성과들도 제법 괜찮다
할일에 파묻혀 삶이 고단해질땐 이걸 이렇게 해결해서 내 이력서에 한줄이라도 넣어야지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좀더 편하다ㅎㅎ
내년은 새해 첫날부터 제사가 있어서 서울로 올라가야 한다
온 가족 다 모이라는 할아버지의 큰 그림이겠지 ㅎㅎㅎ
연초에는 올 하반기에 뿌려둔 마무리하기 그리고 내년 목표중 하나는 자기 전에 불끄는거 습관 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