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jmbc.co.kr/NewsArticle/1441359 심지어 1차 착륙시도 때는 랜딩기어 내렸었음

이 부분은 확실 해질 때 까지 뭐라 못하겠음... 근데 팩트는 누가 시발 둔덕에 콘크리트를 쳐 놓냐고... 그리고 왜 자꾸 언론 항공사 문제로 밀어가는 추세임?

소설을 써라

여기 온세상 음모론자들 다 모인거..?

결론 저 벽이 없었으면 아무도 안죽었음 동체착륙은 완벽했음

애초에 메이데이 시작한게 조류 엔진 충돌로 생긴거고 동영상 보니까 양쪽 엔진 다 두둘겨 맞았는데 엔진이 꺼지지 않아야 공중에서 체류 가능한거고. 엔진이 꺼질거 같으니까 비상 착륙을 급하게 시작한거겠죠??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상태가 아니니까 활주로 중간에 비상 착륙 시작한거구요.메이데이 2분후 동체 착륙 했다고 하니까 렌딩기어 내릴 시간도 안된거에요. 렌딩기어가 다 안내린 상태에서 동체 착륙하면 미끄러지는게 아니라 불안전하게 튀어나온 랜딩기어로 동체가 튀어 오를수 있습니다.엔진 문제가 아니면 뭐하러 메이데이를 쳤겠어요. 단순 랜딩기어 문제면 체공하면서 수동 조작 할거 다하고 그때 착륙 했겠죠. 엔진 꺼진상태에서 체공하다가 지상으로 꼬라박는 사고들 많은데 대부분 동체 착륙 무게 감당 못하고 폭발함. 엔진이 살아 있을때 착륙해야 동체 착륙이라도 가능합니다. 사고 항공기 보면 엔진에 스파크가 있는데 착륙 할때까지는 살아 잇어서 동체 착륙이 가능했던걸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