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07:19
안녕?! 시골카페는 오늘 쉬는날이야 파운드 30개 배달갔다가 근처 친한 사장님 카페 들렀는데 손님이 우르르 몰려오는거야 그래서 도와드리다왔어😆 내 공간이 아니라 뭘 해야할지 몰라서 눈치껏 이것저것 했는데 내 가게에서 이상황이면 허덕허덕 했을텐데 보조로 옆에서 하니까 마음이 평온했어 남편이 옆에서 나 도와주면서 침착하게 하라고 훈수 둔게 이런 이유구나 싶었어 옆에서 보면 침착할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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