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면접 봤는데 주5일에 3시간이거든 근데 주휴수당은 안준대 15시간이상인데 주휴수당 없는 경우가 잇나..? 언니는 일단 걍 쳐하래ㅋㅋㅋㅋㅋ

최저보다 많이 주면 걍 해... 딴 데 가던가. 대기업 프차쪽은 주휴 잘 주잖아. 왜 꼭 안 준다는데서 일하고 노동청에 신고하니ㅠ 그것도 기만이라고 봐. 노동청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매일 초과근무 야근 주말출근 강제로 하고 돈도 일한거대로 못 받아.... 남의 돈 받아준답시고 자기들이 돈 못받고 일하고 있음. 자살률도 높대. 이게 맞는 걸까? 나도 주휴, 야간 그런거 못 받고 일한 적 있는데 일의 강도 대비 급여가 맞다고 납득되면 일하고 아니다 생각하면 말았어. 돈을 더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도 사장이랑 담판보면 담판봤었지. 협상된것처럼 알겠다고 해놓고 뒤에서 그런식으로 찌르는 건 비겁하다고 생각함. 물론 불법적으로 고용하는 게 가장 문제지만. 성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짝퉁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모두 다 나쁘지만 자기들이 좋아서 거래해놓고 한 쪽이 일방적으로 신고한다면 그건 비열한 거잖아. 그리고 노동청은 사실 돈 대신 받아주는 곳이 아니고 사장을 징역살게 형사처벌하는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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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小時內	threads_ver	일단하고 근로계약서 작성한다음 그만둘때 노동청 신고 ㄱ 그럼 다 받을 수 있음
17 小時內	Yoon_na yoon__nanana	최저보다 많이 주면 걍 해... 딴 데 가던가. 대기업 프차쪽은 주휴 잘 주잖아. 왜 꼭 안 준다는데서 일하고 노동청에 신고하니ㅠ 그것도 기만이라고 봐. 노동청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매일 초과근무 야근 주말출근 강제로 하고 돈도 일한거대로 못 받아.... 남의 돈 받아준답시고 자기들이 돈 못받고 일하고 있음. 자살률도 높대. 이게 맞는 걸까? 나도 주휴, 야간 그런거 못 받고 일한 적 있는데 일의 강도 대비 급여가 맞다고 납득되면 일하고 아니다 생각하면 말았어. 돈을 더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도 사장이랑 담판보면 담판봤었지. 협상된것처럼 알겠다고 해놓고 뒤에서 그런식으로 찌르는 건 비겁하다고 생각함. 물론 불법적으로 고용하는 게 가장 문제지만. 성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짝퉁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모두 다 나쁘지만 자기들이 좋아서 거래해놓고 한 쪽이 일방적으로 신고한다면 그건 비열한 거잖아. 그리고 노동청은 사실 돈 대신 받아주는 곳이 아니고 사장을 징역살게 형사처벌하는 곳이야.
18 小時內	🦁 _def__init__	무슨 알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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