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00:45
24년 마지막 날이야
올해 난 운명의 수레바퀴 였어
별거 아니겠거니 하고 넘어갔던 일들이 크게 다가와
부모님이 시술받고, 객지에서 외로워하는 딸에게 분양받아준 고양이들은 아픈 고양이여서 고양이별로 보내고 더 아파하는 딸을 봐야했어.
모든일들이 하나지나가면 벌어지고 벌어지고 숨쉴틈이 없더라
그런데 이런 일들중에 기회와 새로 시작할 전환점이 들어와 . 난 타로를 배우게될 계기가 되었어
25년은 나한테 [정의]의 해야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오고 그걸 배우고 발전해 나갈수 있는해야. 그러나 관재는 조심해야해
내자리를 바르게 지키면 잘 지나갈꺼야
공부만 하자~
스친들도 타로 일년수 계산해봐
일년수는 특정연도+월+일(본인 양력생일)
예 2025+3+1=2029
2+0+2+9=13 (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