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00:55
꿈 20대부터 오디션을 징글징글허게 봐서 나의 소망은 콜배우였다 40대가 되니 볼 오디션조차 가뭄에 콩나듯 있어서 서류합격만으로 만세 삼창 나온다 이번에 나 하나님한테 콜 받은 기분임 부목사님 연락 오셔서 찬양팀 제안받음 오늘 송구영신예배 찬양부터 시작 너무 설레고 은혜가 될 것 같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능력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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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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