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02:11
나이 드니 더 와 닿는 노래..
요즘 더 마음 속에 박히는 노래..
들으면 바로 눈물이 나는 노래...
#2024년...이제 하루.
힘들었던 올 한 해도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네...
#2025년 ...정말 10원어치라도
나아진 #삶 이 되길 바란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내년엔 더 행복해지길~ 건강하길~
사랑하길~
#언젠가가겠지
#청춘
#오늘이_제일_젊은날
#나이야가라
#내나이가어때서
#50대
#화이팅
#새해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