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02:35
슬픈 감정 조절이 힘들고 그 상황이 내 상황인것 같이 깊게 파고 들어가는 성격에 몇일 너무 힘들었다. 소방관분들, 유가족들에 비할바 아니지, 대한민국 연말이 어두워졌다.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2024년 마지막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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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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