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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03:59
벌써 올해의 마지막날이네! 다사다난한 24년이 오늘로 끝이야 아직 충격적인 사건으로 솔직히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그래도 25년 새해에는 기쁜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래보자구 ... 이번에 읽는 책중에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너무 공감돼서 한글자 남겨봐 "자기계발 강사나 책을 보고 얻는 동기부여는 나쁜건 아니지만 가짜 동기부여다 진짜 동기부여는 '내가 나아가고 있는 느낌'이다" ... 정말 참 맞는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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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세준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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