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16:38
9시에 찬양연습하고
11시에 예배를 드렸어
찬양대원도 찬양인도도 하다보니
찬양대 입장할 때 안서봤던거야 ㅋㅋ
모두 내가 서있는것이 어색할 정도로
솔리스트를 13년을 하고
남편을 만나서 결혼하고
집사직분을 받고 이 시간까지 흘러온것도
주님의 은혜랄까...
이제 계획했던것도 이루어지겠징??
말씀카드뽑았어 ㅋㅋㅋㅋ
이사야 말씀♡
힘주실거래♡♡♡
이제 난임일기를 써볼까해..
다낭성이라 약은 안들어서 주사를 맞았어..
배에다가..
그런데... 마지막에 맞은 주사가 너무 아프더라..
울었어.. 너무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난임을 겪은 선배님들도..
나와 같은 행보를 하는 사람들도...
25년엔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해보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