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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13:35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나고 희망을 걸어보고싶은 2025년이 다가왔다. 개인적으로도, 사회 국가적으로도 힘들었던 2024년. 보낼건 보내되 그 안에서 교훈을 챙기고, 새해엔 한발짝 내안에서 밖으로 내딛어보자. 건강하고, 많이 웃고, 건전한 사고를 하는 친구들을 만들어보자. 나와 우리가족을 포함한 모든이들,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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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u,Toffee & Cherie
cherie_k_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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