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독서결산을 해볼까?
올해는 135권을 읽었어
16년째 거의 이정도 수준으로 읽고 있어
올해는 운동을 시작하면서 많이 못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
그래도 하반기엔 좀 덜 읽었어
그래서 소설을 많이 읽었어
짬내기 힘드니까 읽기 쉽고 재밌는 소설들만
찾아 읽으려고 한거 같아
올해의 책으로 5권을 뽑았는데
내가 별점이 짠편이야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
박지리의 다윈영의 악의 기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김유태의 나쁜 책_금서기행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