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경력은 좀 길었으나, 추세가 터지면 크게 불려도 횡보장에 시드가 갈리는 걸 고치지 못해서 올해는 좀 안정적으로 매매할만한 방식들을 시도해 본 해였음. 우선 출금으로 리스크 관리를 하고 거의 주마다 시드를 맞추고 하니 크게 벌진 못해도 크게 잃지도 않는 중. 솔직히 아직 평균적으론 월 천따리 트레이더정도 되는듯 한데, 이게 적다고 생각하진 않음. 내년엔 안정적인 월 억트레이더를 목표로 삼을 예정. 월 천 타이틀은 스친들이 다 가져가자. 올해 스레드 늦게 시작해서 팔로워가 많진 않지만 팔로우 해준 900명 스친들 텔레그램까지 와준 120명 다같이 내년에 승승장구 할 수 있도록 나도 노력할 테니까 새해복 많이 받고 같이 으쌰으쌰 해보자.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