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4-12-31 14:43
2024년을 마무리하면서. 여러 일이 많았던 한해지만 완전히 만족스럽다고는 못하겠다. 소모임을 운영하다가 나오기도 하고 취미로 피아노 학원을 다니다보니 피아노 학원이 망하고.. 하지만 그래도 해보지 않은 것들을 시도하고 도전하게 되었던 한 해였다. 물론 12월에 있던 말도 안되는 한국 상황들은.. 모르겠다. 내년에는 모두에게 행복하고 평온한 한해. 나에게는 행운과 행복이 모든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讚
4
回覆
1
轉發
作者
정준
jeongjun_g
粉絲
43
串文
75+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1.63%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