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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14:53
2024년... 안녕... 슬프고 아픈.... 2024년의 마지막 날... 새해에는 평온과 안정, 평화와 화합... 그리고 무엇보다 위로와 회복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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