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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00:55
어렸을때 크게 아파서 수술대에도 오르고 먹고 싶은 간식도 마음껏 못먹은 내 고양이는 이후에 다시 한번 수술대에 오른다 (충실히 사료로만 찌운 살 😅) 그 과정에서 알러지 사료를 먹다가 방광에도 문제가 생겨 알러지 사료를 포기하고 유리너리로. 그러다 최근엔 장에도 문제가 생겨서 유리너리를 포기하고 개스트로로 변경했다. 새해 덕담으로는 “우리 방법을 찾아가며 살자” 라고 해주었다. 알아듣고 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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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oi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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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양이혈액센터
kcatblood
방법을 찾아가며 살자. 집사의 태도가 너무 멋지다. 그럼! 포기하지 않으면 돼. 모든 선택의 순간에서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부단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돼. 2025도 그렇게, 어제같은 오늘 작년같은 올해가 되기를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