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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00:56
아침부터 쿠션을 던지던 아들이 기어코 일을 쳤다… 하…내가 제일 아끼는 녀석인데… 올해 나 폭망인거니? 정초부터 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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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희
ally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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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hanpul2024
액땜 싸게 했네
9 小時內
프리저브드
kimsh4086
액댐은 그넘이 다 가져갔습니다
11 小時內
dian6501
아냐아냐, 아들은, 사람은 안 다쳤지?? 그럼, 올해액땜을 일찌감치 & 거하게 했네!! 로 넘어 갑시당...
11 小時內
콘브리오
june_lilacstory
액땜 제대로 했네~! 이걸로 올해 액운 다 퉁치고 털었다 올레~🥳
12 小時內
미냐옹
miyasin5455
년초에 작은사고는 액땜 새해 복 마니 받아~♡
一天內
노란풍선
vincentiasis
아니야~~아직 구정이 안됐으니~~24년 나쁜징조 액땜 한거야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