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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17:43
난 왜 이렇게 인복 타령 하는 소리가 듣기 싫을까. 방금 모 커뮤에서 배우자복이 최고니 부모복이 최고니 하는 글을 보고 왔는데 결국 그 복이라는 거 남 덕 보고 싶다는 깊은 마음의 소리인 것 같은데. 내가 남에게 복된 존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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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최스카
choi.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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