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19:09
포트리 청수당 가본 스친이들~~
주일날 오후에 갔을땐 이미 다 sold out이였고 사람도 많아서 실패해서 오늘 11시쯤 갔다왔어!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 그래도 아직 메뉴들이 있어서 이것저것 시켜서 먹었는데…
맛에 비해 너무 비싸더라. 청수당 갔다와본 스친이들 리뷰 보면 다 별로라고 해서 큰 기대를 안했지만 막상 가서 먹어보니깐 더 별로였어.
그래도 뉴저지에서 이런 갬성카페가 있는게 어디야? 접시들이랑 컵들이 너무 이쁘더라❤️ 휘낭시에 맛있었어! 뉴저지 카페들은 음료들이 별로던지 이쁜곳이 없는데 인테리어도 이쁘고 갬성있는 카페는 웰컴이야!
(약과랑 마들렌은 너무 딱딱하고 퍽퍽했음 ㅠㅠ) 그래도 다들 한번쯤은 가볼만 한듯 추천!
미국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