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 피드에 조회수 3만이 넘다니...우리 71년 돼지띠 친구들..넘 소중해...그리고 70년대에 태어난 친구들의 엄청난 열정도 감사해.. 우리는 X세대...아날로그의 순수한 정서와 지금의 인터넷 세상. 그리고 삐삐를 사용했던 추억. CM song 을 따라부르며 자란 세대...국민학교. 야간자율학습(야자). 빽빽이 숙제..학력고사. 더구나 우리 71은 교복을 못 입어본 세대... 같은 시대를 살아 왔다는 것은 참 소중한거 같아... 모두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