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22:58
지난해 갑작스런 암이 내 삶을 몽땅 흔들었던 24년도가 끝이났어 25년에도 나는 치료가 끝나진 않겠지만 열심히 회복하고 완치할꺼야 갈길은 멀지만 하루가 쌓이고 한달이되고 한달이 금방 1년이되겠지 내년 이맘때는 더 건강하고 다들 행복하길 평번한 하루를 꿈꾸고 바래본다 새해 해돋이 해피뉴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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