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1 03:03
청주 자영업자이야기 떡국 먹고 가게 잠깐 내려왔다 나도 커피 한잔 하려고 새해 라고 특별히 달라진것 없지만 유난히 마음이 무거운 새해 아침이다 2025 을사년 마음 아픈일은 더이상 없길 마음 속으로 바라고 또 바라고 경기도 좀 좋아지면 좋겠다 스친들도 복 많이 받고 항상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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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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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마자 힘내자구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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