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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04:16
사랑하는 나의 강아지가 죽었다. 심장병이 있어서 약을 복용중이었고 다니던 동물병원의 의사말만 믿다가 폐수종으로 떠났다. 아침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산소방 대여하라는 말과 이뇨제 추가로 복용하라는 말을 하던 의사말만 믿고 집에서 이뇨제만 주다가 결국엔 숨 넘어가서 죽었다. 개도 이미 죽었고 나도 못살거같다. 내가 죽인거랑 마찬가지라 일상생활을 어찌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 반려견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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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
heyju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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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eum2world_
나도 내가 죽인거나 다름없다 생각해서 죄책감에 미친듯이 힘드네 그 마음 평생안고 그리워하며 사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
8 小時內
sin703
천천히.. 아이의 흔적을 되새기며.. 시간은 그렇게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