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1 06:24
나는 유독 2024년에 울기도 많이 울고
화도 많았고 우울했던 기억이 많았던 것 같아
하지만 2025년,2026년 해가 갈수록 성장할거라서 그렇게 힘들었던 것은 아니였을까!! 라고 생각해🙂
사실 2024년 마지막 날까지도
나는 손가락이 다치는 일이 있었고 그로인해
새해 첫 날 부터 영업중인 병원을 갔음에도
손가락 전문의가 계시지 않아 진료는 보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이 손도 나아질거구 다 괜찮아지겠지
2025년은 다들 행복과 웃음 놓지말고 재력도 함께 얻어가는 해가 되자
나는 무조건 그렇게 하기위해 노력할거야
스친들 새해 복 많이 받아👍❤️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