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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06:48
나의 모든 하루하루와 모든 순간의 숨이 내 손에 달려있는 게 아님을 처절하게 깨달았던 2024년. 2025년에는 부디, 더 꿈꾸고 동시에 더 기도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ꔛ❜ happynewyear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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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하 | 책추천하는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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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엠영어9단지점
mumenglish_sanbon9
스하리 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