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1 20:10
오늘는 1월 1일 부모님하고 셋이서 딤섬 먹고왔어. 이번해는 푸른뱀의 해라고 들었어! 2024 년에 참 열심히 일한거 같아 밴쿠버는 진짜 투잡은 해야 먹고 살거같더라. 12시간 근무하면서 피곤한적도 많았고 환자분 장례식도 다녀와서 슬펐지만 그분 마지막길이 외롭지가 않았어. 직장생활 때문에 스트레스 쌓인 일도 참 많았지. 좋은일도 많았어. 한국여행/ 일본여행 때는 지인들이 도와줘서 여행을 편히 다녀올수가 있었어. 이번해부터 구직활동 좀 해야겠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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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Brenda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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