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1월은 참 귀중합니다. 다짐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1월 2주까지 7명과 함께할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고도비만으로 간절한 분에게 귀중한 시간을 쓰고 싶습니다. 요요의 악순환 속에서 벗어나 편하게 감량을 지속하고 싶다면 저랑 함께하시죠. 자신 있습니다. 고도비만이 아닌 분은 감사하지만 함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