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1 15:41
우리는 누군가의 자식이고, 또 누군가의 부모이기에, 함께 행복해야 한다. 그러니, 용서하길 바란다. 누군가는 자신의 부모를, 누군가는 당신 자신을 말이다. -애쓰지않고 편안하게, 김수현 책읽기 목표인 스치니들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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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ur_b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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