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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04:21
며칠 전 관저에서 이삿짐 차 나가는 사진을 봤는데 제발 산채로 끌려나오길 바랍니다. 미치광이 하나 때문에 몇 사람이 추운날 고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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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i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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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by 山
sungbysan
다들 그 차에 숨어서 나간 건 아니겠지 걱정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