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1 23:21
크리스찬 말씀 뉴욕 뉴저지
한해의 마무리는 가족 다함께
송구영신예배로!
12/31 예배후엔 늘 애국가 부르며 나라를 축복하는데
우리딸이 하는날도 다오더라.
.
올해 우리교회가 19주년 이었는데
내가 3주년때부터 다녔으니 벌써 16년째
이 교회 산증인인데, 정말 건강하고 좋은교회라
한번쯤 나누고싶었어!
난 아예 안믿는 집안을 너머, 외할머니는
미국에까지 절을 몇채 지으시고 🤣
집에 일하는 아줌마조차 티비속 기독교방송
채널만 스쳐도 “미친 예수쟁이들” 이라며 욕하던
환경에서 자라, 교회랑 거리가 멀었거든.
그랬던 내가 어떻게 뉴욕에서 기적처럼
하나님을 만났는지도 언제 나눌께!
부모님은 물론, 절짓던 외할머니도 매일
새벽기도 가시는 기적
♥️
교회 찾는 스친있음
새신자 팀장 수년간 한 내가😎
반갑게 맞아줄께 알려줘~
주일학교 쌤들 진짜 천사고…
애들이 넘좋아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간없는 미친세상속
믿음을 물려줄수있어 다행
난 그냥 진리속 말씀대로 살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