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2 01:33
2025년 내가 나에게.
새해 첫날 잘 보냈어요.
건강이 최고인 것 같아요 육체와 정신이 건강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50 중반을 넘어서니 말표현 어휘력이 줄어들고 있는 것을 가끔씩 느낍니다
젊은 나이가 아니기에 부드럽고 관용적인 표현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젊은 친구들과 근무하다 보니 어른스러운 행동이 쉽지는 않네요.
암튼 당신도 좋은 것만 생각하고 긍정의 힘을 가지세요.
좋은 일 싫은 일 조차도 어차피 우리 삶의 한 부분인데 사는 게 마음먹기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니까요.
당신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