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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06:41
"수육 하나 놔줘" 며칠전 70대 할머니께서 감기로 오셨습니다. 할머니 "수육 하나 놔주쇼" 나 "에 ~~ 수육이요?" 할머니 "긍께 기운이 업승께, 수육 하나 줘" 나 "아~ 예, 수액 놔드리겠습니다" 병원에서 수육 찾으신 본은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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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디알
happyd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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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小時內
asdfg.hjkl11180621
어떻게 소자,중자,대자중에 뭘로 놔드려 물어보시지그랬어요ㅋㅋㅋ
5 小時內
🌹
vita_min8008
정형외과에서 철분약 찾으시는분도있어요~~칼슘약을 착각하셔서~~ 골절로 핀박았는데 핀셋박혀있다는 분도있고
7 小時內
biologischmelk
아 다들 귀여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