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락스타여친 래퍼여친 디제이여친 밴드그루피 빠순이년이다. 아기락스타왕자님의 작업실에 주로 서식한다. 나는 우리 왕자님을 씨발 존나 사랑해서 (니가 내 뽕이다 헤으응) 그의 어떠한 병크발언과 한남짓에도 상처받지 않는다. 미안하지만 내 엄마 아빠 친구들 다 너를 안 좋아해. (물론 나는 그런 새끼들을 나의 적으로 간주하고 군인-아미가 된다 🩵 꺼져 씨발년들아(그렇다고 너넬 사랑하지 않는 건 아냐 엄마 아빠 그리고 내 구애인들아, 그치만 fuck you bitches.)) 하지만 그런 빠순이년이 긁히는 순간이 있다. (빠순이는 언제나 긁? 의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바로 우리 오빠가 빠순이를 무시하는 빠혐사건이다. 씨발 세상 모든 놈들이 나를 대깨-pussy 취급해도 (그래 나는 대가리 깨진 보지년이다 🩵 어쩔래 메롱) 너는 나를 푸씨취급하면 않돼는거 아니니? 안 되는 거 아니니? (물론 나의 남자친구는 5차에 걸친 먹먹문과 기자회견을 통해 빠혐 논란에서 죄 사함 받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