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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11:04
난 2025년 시작부터 웃을 수가 없었어 사랑하는 내 강아지가 어제 무지개별로 떠났거든 울고불고 난리 쳐도 되돌릴 수 없는 현실에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 너무 아프고 괴롭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냥 다 미안해 보고 싶어 내 동생 해피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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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__.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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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eum2world_
나는 2024년 12월에 보냈어. 울고불고 난리쳐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에 공감해. 내 목숨을 깎아서라도 다시 보고싶은데 불가능한 일이라는게 답답하고 속이 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