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2 11:44
그… 스팸이 아닌 블로그 이웃은 도대체 어떻게 구하는건가요? 그냥 꾸준히 쓰면 되나? 블린이에게 블로그 세계는 너무 험난한 것이에요. 반쯤 자기만족으로 쓰는 거긴 한데 이정도 정성 들이면 아무래도 좀 읽어주는 사람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피어오르네요. 알고리즘도 딱히 없어서 취향에 맞는 글을 먼저 찾아나서기도 쉽지 않고… 어렵습니다. 블로그 이웃 구해요 엉엉. 저 남의 글도 정성껏 읽습니다. 친구 구해요 친구. 스레드에서 왔다고 쓰면 서이 다 받아요. 나 글 좀 쓰는데 ㅋ 싶으면 한번 와봐요 나도 열심히 읽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