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5-01-02 23:56
남부기술원 근처에서 구경하니까 어떤 태극기여성이 나보고 기자, 아니면 민주노총이냐더라. 어떻게 넘어왔냐니까 공원 타고 왔다고 대꾸하니 조용히 지나가라고 협박을 하네. ㅋㅋㅋ 내가 2013년부터 용산, 그것도 한남동에서 살았는데 그걸 모르겠냐, 이 아주머니야. ㅋㅋ
讚
回覆
轉發
作者
Lee Jaewoo
jaewoo6674
粉絲
串文
76+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2 分鐘內
Sam7 Kim
sam7_kim
엘롱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