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2 19:55
일찍 잠들었는데 칼을 들고 쫓아오는 남자를 주위분들이 말리면서 칼에찔렸다ㅜㅠ 이리저리 도망다니다 꿈에서 깼는데 온 몸이 두들겨맞은 것처럼 무겁고 눈물을 흘리고있었다.얼마나 무섭고 두려웠는지 심장이 주체할 수 없을정도로 막 뛰었다. 왜 이런 꿈을 꾼건지 그 남자도 나와 상관없는 사람인데....도저히 다시 잠이오지않는다. 오늘 잠은 다 잔거같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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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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