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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21:36
해오름달 사흘 쇠날 해오름달은 새해아침에 힘있게 오르는 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름(음)악이 삶이 되길 그렇게 움직이길 달팽이처럼 느리지만 그러면 좀 어때? 사사로운 감정에 휩싸이지 않고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자 쇠날은 금요일의 순 우리말 날아가보자고 저 넓은 세계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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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𝐻𝑦𝑒𝑙𝑖𝑛
smilehy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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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ん|An Japan🇯🇵
ancreationjp
때로는 거대한 바다에서 파도에 따라 흘러가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우리를 원하는 곳으로 이끌어 줄 거야. 그 흐름 속에서 보이는 풍경을 함께 보자, 내 소중한 친구야 Hyelin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