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 08:28
안녕 스친이들
난 비주얼디렉팅, 스타일링 하고 있어
비주얼을 메인으로 맡고 있지만
최근은 특히 신규브랜드와 연을 많이 맺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이젠 초기 브랜딩까지 맡게된 브랜드도 있어
아무래도 신규 론칭하는 브랜드는 갈피를 못 잡은 경우가 많다보니 시작을 자연스럽게 같이 논의하게 되더라구
나두 브랜드가 내가 함께하면서부터 시작하니 자리 잘 잡았으면 하는 마음!! 그리구 사실 비주얼만 맡으면 거기에 더 집중할 수 있지만, 브랜딩부터 함께 하게되면 브랜드 이해도도 깊어지고 더 연구하게 되는 거 같아
시간 더 들어두 어떡해 해야지
비주얼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