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코로나 시기에 친구와 동업 (언론홍보)
친구는 16년도 부터 사업자를 내고 하고는 있었지만 해외로 무역이나 포워딩 관련 업무를 공부하고자 해외로 나감
사실상 한국 시차에 맞춰서 일을 할 수 없으니 내가 대표 업무를 했던거
그리고 2024년 10월에 친구가 한국에 와서 공동 대표로 정정하고 내가 주된 대표가 되었고 추후에 물류나 포워딩 업무를 하게된다면 그건 친구가 주 대표가 될듯
그리고 지금은 추가적으로 블로그나 기타 온라인 사업으로 수익을 늘릴려고 혼자 고군분투중
일반 사람들과 다르게 특이한 업무 상황에 근무 환경이지만 나름 익숙해져서 불편하진 않지만 때론 평범한 직장 생황이 생각 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