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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02:23
기다리고 기다리던 손자가 세상에 태서났습니다 내자식 낳던날도 생생한데 출근길에 펑펑 울었습니다 살다보니 이렇게 가슴벅찬 행복의 눈물을 흘리는 날도 생기네요 소중한 우리 며느리도 건강하다니 감사 또 감사드리게되고 아이가 너무 잘자라 예정일보다 더 빨리 만나게 되었지만 장군이 태어났네요!! 우리 손자 잘 자라길 그리고 친손자 만난 저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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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dot__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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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小時內
erika.zyeona
kz_loves_yna
축하드립니다!! 손자가 인물이 아주 잘생겼네요~~♡♡
9 小時內
peridot__822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했던 하루야...근데ㅠㅠㅠㅠ 오늘 우리 아빠 두번째 기일 이였어 나..슬퍼말라고 첫해는 남편을 보내주셨고 두번째기일에는 평생가장 좋아했던 울아들!! 손자의 출산을 만들어 주신듯 아빠 기일에 손자가 태어나다니.. 더는 나 울지말라는거같아 이런 말도 안돼는 사연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