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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10:02
입덧이 너무 심해서 집앞 분만병원에 입덧약 받으러 갔다가 6주4일 첫 심소 들었다. 불안핑인 엄마가 무색할정도로 하루하루 기특하고 건강하게 잘 커주고 있는 우리 뽀로. 이번 주 월요일엔 동그란 점 같았는데 며칠사이에 쑥 자라있는 아이. 심소도 우렁차고.. 😂 오늘도 아기 초음파 보고 감동의 눈물 쓱 🥲 이 불안은 언제쯤 사라지려나. 뽀로야건강하게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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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o.
shirone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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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ee Seo
jeshurun.jin
아가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