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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06:20
애들아 집에 사춘기 딸. 아들 키우는 사람 있어?? 나는 애를 셋 키우는데 둘은 사춘기를 겪었는데도 셋째가 사춘긴데 적응이 또 안돼 !!!! 막 폭발할거 같은 불화산인 내 상태를 어떻게 잠재워야 할까??? 누가좀 알려줘!!!! 답답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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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정나
ser100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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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미로스튜디오
mirostudio2010
사춘기가 그렇데 무서운거에요? 아직 멀었지만 소문이 어마어마 하다더군요
5 小時內
kyung
kyungs5974
쟤는 지금 몹쓸병에 걸린친구다~~~ 라고 위로하고 위안삼으며 지내고있어ㅡㅡ
6 小時內
Lunee
_chacha_h
갱년기가 이겨 사춘기가 이겨 ??? 나 5세 여아 키우는데도 울화통이😭 오늘아침엔 양말 10짝 불편하다고 신고 벗고 하다가 11시 등원해쒀👊👊👊
8 小時內
윈스턴1984K
winston_1984k
내려놓고 기달려줘야지 울집 사춘기 셋, 나는 폭발하고나서 빨리 사과하고 해결을 해 애들이 내 스탈을 아니깐 이해는 하는데 …폭발안하믄 좋겠지만 ㅎㅎ
8 小時內
ggotdama_crochet
youngs.645
큰아이때는 건건이 날카롭고 베이는말들 정말 상처받았는데 ㅡ 이제 둘째가 시작인거 같아 너무 두려워 ... 큰아이때 배운 하나 팁이라면 친구딸이다 ㅡ 아들 친구다ㅡ 너는 말해라 나는 안들린다 ...정도가 최선인거같아
9 小時內
그대로 제이맘
gdaero_jmom
자식한테 엄마는 항상 지지. 져줘야지 뭐..ㅜㅜ난 대신 애들 사춘기 끝나면 진짜 갱년기 폭발할거란 각오로 기다리고 있어.ㅎㅎㅎ
12 小時內
빤짝빤짝 뚜워니
suwon121001
나두나두 사춘기딸.. 친구하장 ㅋㅋ
16 小時內
redface925
쟤가 돌았구나 하고 서로 박자가 엇나가게 한템포 쉬었지 한3년? 그리 싸움피했더니 이제는 재잘재잘 수다쟁이 아들이 되었네~ 매번 그랬지 친절한사람이 되었으면한다고 말이 씨가되게~
16 小時內
LEE
eun_36_114
그냥 나가서 걸어 ㅋㅋㅋ 오죽하면 무교였다 종교 갖는 사람도 있더라.. 나도 사춘기 아들 딸 있어서 공감..특히 아들..
19 小時內
최은아
annachoi8185
코로나 백신같은건가. 맞을때마다 새롭게 아프고 심지어 더 아픔. 첫째때 우와이거진짜 힘들다. 경험있으니 둘째는 덜힘들겠지 했는데 뭔지아는데 적응안되게 심지어는 전보다 더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