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 07:10
같은 기종의 기장님
1. 바다에 착륙하면 생존율 20%, 활주로에 내리면 90%, 당연히 활주로를 택한게 현명한 선택
2. 앞에 콘크리트 둔턱이 없었다면, 충분한 공터가 있어서 안전하게 설수 있었고
3. 활주로 중간에 내리고, 수동 기어를 못내린 이유는
2분이라는 시간조차 없었고 (끝에 내렸다면, 끝에 도착전에 추락 위험)
4. 우회로 하는건 굉장히 힘들도 시야도 확보가 힘들지만 그만큼 긴박해서
5. 엔진 두개 다 나가서, 기장님 부기장님 다 뻑뻑한 핸들로 최선을 다해서 완벽한 착륙을 이루어 낸것임
결국, 그 황당한 콘크리트 둔벽이 왜….
이미 무한 공항에 쉽게 무너지는 걸로 교체하라 했다고?
아니 교체를 떠나서 왜??
https://youtu.be/AizqKFplqGQ?si=4iRtGtPhzeJRsGi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