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드디어 인정했다 재테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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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만 해도 남편과의 경제 투자이야기에서
내 의견은 신뢰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 남편이 내 의견에 귀를 더 기울이기로 했다. 이유인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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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왈 “팔란티어 떨어지면 살까?”
나 “....... 내가 작년 초에 (2024초) 사자고 했잖아....”
남편왈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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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1년 동안 몇 번을 포트폴리오에
체크해보자고 했는데....
공공기관 사업은 안본다며...?
아무튼 찾아만 보라고.. (남편은 참고로 기술 체크 담당입니다.)
아무튼 저는 제가 소액으로 샀고
남편은 이제 제 말을 더 잘 듣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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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특히 올해 더 빛을 발한 이유와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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