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 12:34
내가 지금 왜?? 사는지...
난 모르겠다.
그만하고 싶다.
매번 있어보래. 그래서 뭘 해결했는데...??
아무것도 해결 못했잖아.
다 내가 해결했잖아.
양심이 있으면 이러면 안되자나.
몇년을 난 매일 삶과 죽음의 줄 위에서 살았어.
내가 이글을 왜?? 쓰냐고...
니가 또 거짓말로 사람 우롱할까봐.
니 가족 항상 다 이런 식으로 하다가...
결국 그 말 책임지기 싫어서 가족도 버렸자나.
니들 가족은 항상 그랬어.
이젠 징그럽다.
사는것도...
내 부모 가슴에 못 박기 싫어 버텼는데.
이젠 자신없다.
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