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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13:24
거의 매일 면담을 하고 있어. 위와는 너무 힘들다 하고 싶지 않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아래와는 앞으로 나아가자 우리의 일은 우리가 정하는 것이다. 이중인격 같아서 정말. 둘 다 진심이거든. 진짜. 잘하고 싶지만 사실은 하기 싫어. 무슨 마음인지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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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Ha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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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래서 하기 싫은 나를 존중해주기로 했어. 안할 방법을 찾아내고야 말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