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 13:49
요즘.모든게 심난하다.
내맘도 우울하다..ㅠ
간만에 장구치며
심난한맘 위로를 달래려 다녀왔어요.
입맛도 없고~
떡ㆍ빵 몇조각 ㆍ우유ㆍ영지버섯물.
요기해본다.
얼굴도 꼴이 아니다.ㅠ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 흐름에 날이 가고
달이가고 ㅡㅡ해가 지고
계절이 바뀌어도
🌈 🌈 🌈
함께! 우리!
희망을 갖고 가는길이
늘 건강하시고
나날들이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