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 14:43
지난해 초에 아버지에게 교회를 옮겨야 할 것 같다는 고민을 말씀 드렸더니 내게 편지를 주셨다. 아들! 하나님만 의지하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 따라 성령의 열매를 모두 맺어, 겸손, 온유, 인내의 여유를 갖고 시험을 이겨 신앙이 더 성숙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이 하실 거야!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 정말 정하기 힘들다. 교회찾아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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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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